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이 미국 특허청(UPSTO)가 23일(현지 시간) 발표한 자료를 인용 "IBM이 분산원장기술(DLT)을 적용해 모바일 데이터를 공유하는 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기술은 지난 2017년 11월 '이동식 장비 간 정보 공유'라는 이름으로 출원됐으며, 기기 간 공유 정보를 검증하는 모바일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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