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초 NFT 미술관 개관 예정

| Coinness 기자

일본 최초 NFT 미술관이 개관한다고 pr타임즈가 전했다. 도쿠시마현 나루토시의 나루토 갈레숲 미술관이 11월부터 'NFT 나루토 미술관'이라는 명칭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일반재단법인 NFT 나루토 미술관은 예술품 관련 NFT 발행, 심사, 판매, 유통을 할 수 있는 NFT 마켓플레이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