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CNBC의 매드 머니(mad money) 진행자 짐 크레이머(Jim Cramer)가 22일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미국은 짐바브웨 수준의 인플레이션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 비트코인은 이에 대한 궁극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과도한 화폐 발행으로 사람들은 그들의 돈이 충분히 많다고 생각했지만, 가치 하락으로 인해 결국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미국이 4조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으로 돈을 찍어내는 이상 같은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