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 창업자 "내년 슈퍼볼, 그레이스케일 광고 띄운다"

| Coinness 기자

미국 암호화폐 헤지펀드 그레이스케일의 창업자인 배리 실버트(Barry Silbert)가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년 미국 슈퍼볼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그레이스케일의 TV 광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최대 스포츠 행사인 슈퍼볼은 매년 시청자가 약 1억 여명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