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음바페 NFT 카드 6.5만 달러 낙찰

| Coinness 기자

디크립트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반 판타지 풋볼 게임 소레어(Sorare)에서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 소속 킬리안 음바페의 NFT(대체불가토큰) 트레이딩 카드가 경매에 부쳐져 6.5만 달러에 낙찰됐다. 소레어는 축구팬들이 이더리움 기반 디지털 카드를 수집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집한 NFT로 드림팀을 만들어 다른 플레이어와 경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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