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P2P 거래 플랫폼 팍스풀이 최근 스페인 핀테크 업체 네오뱅크비넥스트(neobank Bnext)와 파트너십을 체결, 멕시코에서 첫 암호화폐 직불카드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멕시코 사용자들은 암호화폐 자산을 사용해 POS기에서 직불카드로 결제하고 수수료 없이 ATM에서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게 팍스풀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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