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중앙은행 블록체인 플랫폼서 누적 31조원 거래

| Coinness 기자

중국 현지 매체 재련사(財聯社)에 따르면,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디지털화폐 연구소에서 2년째 운행중인 무역금융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누적 5만여 건의 거래를 처리했으며, 거래 대금은 1816억 위안(약 31.5조원)에 달한다고 최근 밝혔다. 또한 48개 은행이 무역금융 블록체인 플랫폼에 참여중이며, 플랫폼을 이용하는 은행과 기업이 모두 증가하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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