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자이프(Zaif)가 공식 채널을 통해 17일 산하 암호화폐 거래소 피스코(FISCO)의 운영을 8월 31일부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또한 자이프는 "FISCO의 운영은 중단하나, 자이프 자체 거래소 서비스는 계속 운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올 2월 일본 금융 투자그룹 피스코(Fisco) 그룹이 산하 거래소 자이프와 피스코를 통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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