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이더리움 기반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토콜 밸런서(Balancer) 운용자산(AUM) 규모가 1억 달러를 넘어섰다. 앞서 23일 밸런서는 이더리움 메인넷 기반 거버넌스 토큰 BAL을 출시했다고 밝혔으며, 25일 파생상품 거래소 FTX가 BAL을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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