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가 스큐 데이터를 인용, 지난 9일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 규모가 15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 규모가 사상 최초로 10억 달러를 돌파한지 불과 33일 만에 50%나 증가한 셈이다. 특히 CME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의 경우 5월 7일 3800만 달러에서 6월 9일 3.68억 달러까지 85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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