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셉영(Joseph Young)이 트위터에서 "BTC가 점점 애매한 상황에 처하고 있다. 헤지펀드, 억만장자를 비롯한 기관 투자자들이 리스크 헷지 수단으로 전통 투자 자산, 현금 보유를 택하고 있다. 나스닥(현지 시간 9일 장중 1만 달러 돌파) 추세만 봐도 그렇다. 단기적으로 BTC 수요가 어느 지점에서 촉발될지 지금으로서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