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CEO가 "롱(매수) 포지션이 선물마켓을 장악한 듯 보이지만, 비트코인이 15,000 달러를 회복하기 전까지 모든 랠리는 '진짜' 랠리가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지난 몇 주간 비트코인 시세가 크게 뛰었지만 본격적인 강세장은 아직 안 왔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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