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경보 20일 보도에 따르면 선전, 슝안신구, 청두, 쑤저우 4개 도시 일부 기관에서 이번 달부터 임금, 보조금을 DC/EP(인민은행 발행 디지털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해당 4개 도시는 DC/EP 시범도시로, 내부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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