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연구원 "가상화폐 대출 플랫폼 리스크 여전히 크다"

| Coinness 기자

14일 인민망에 따르면 중국 인민대학 금융과기연구소 시니어 연구원 차이카이룽이 중앙화된 가상화폐 대출 플랫폼의 먹튀, 컴플라이언스, 신용 등 리스크를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구원은 "정책적으로도 중국 정부는 가상화폐 거래가 불법이라고 수 차례 강조했으며 불법 파생상품은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한다"며 "앞서 규제 공백으로 가상화폐 대출 플랫폼이 투자자 원금을 돌려주지 않고 잠적한 사례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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