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가 데이터 플랫폼 Skew의 비트코인확률지수(Bitcoin’s probability index)를 인용, 올해 6월 BTC 가격이 1만 4,000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이 16%까지 증가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BTC 최고가는 1만 3,880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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