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검찰, 사무라이 월렛 설립자 소송 철회 고려 중

| Coinness 기자

뉴욕 검찰이 암호화폐 지갑 앱인 사무라일 월렛(Samourai Wallet)에 대한 소송 철회를 고려 중이라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앞서 미국 법무부는 사무라이 월렛 공동 설립자 케오네 로드리게즈(Keonne Rodriguez)와 윌리엄 로네건 힐(William Lonergan Hill)에 불법 거래 및 1억 달러 이상 범죄 수익 세탁 혐의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