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낙관론 우세...주말 개인 차익실현 매물 출회 가능성"

| Coinness 기자

샌티멘트는 "BTC가 2월 이후 처음으로 95000달러를 돌파하면서 낙관론이 급격히 확산하고 있다. 소셜미디어에서 측정된 탐욕 수준을 보면 매수 심리가 매도 심리를 압도한 게시물이 2024년 11월 5일 트럼프 당선일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번 주말에는 암호화폐 시장이 횡보하거나 소폭 조정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개인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을 유도할 수 있다. 만약 이들이 지금이 고점이라고 생각해 매도한다면 고래들은 이 물량들을 매수해 향후 1~2주 안에 BTC가 10만 달러 이상으로 오를 가능성도 있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