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의원들, TRUMP 상위 홀더 초청 만찬 관련 윤리조사 요구

| Coinness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밈코인 TRUMP 보유자들을 위한 '트럼프 디너(TRUMP Dinner)'를 개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상원의원들이 트럼프 밈코인 홍보에 대한 윤리조사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NBC에 따르면 이들은 해당 만찬이 부패행위에 해당될 수 있다고 주장하며 "대통령의 사업 벤처 중 하나에 상당한 투자를 하는 대가로 대통령에 대한 독점적 접근을 약속하는 행위다. 만찬 발표 이후 밈코인 가치가 1억 달러 이상 급등했다. 트럼프와 그의 가족이 정치적 영향력을 통해 개인의 이익을 내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