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슨 모우, 日 참의원 만나 BTC 전략 비축안 논의

| Coinness 기자

비트코인 기술 회사 Jan3 CEO 샘슨 모우가 일본 참의원 하마다 사토시(Satoshi Hamada)를 만나 BTC 전략 비축안 필요성을 논의했다고 비트코인뉴스가 전했다. 하마다 사토시는 지난해 12월 일본도 미국을 따라 BTC 전략 비축안 편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