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대변인 "中 상대 일방적인 관세 인하 없을 것"

| Coinness 기자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중국에 대한 일방적인 관세 인하는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월터 블룸버그가 폭스 뉴스를 인용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