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장기 휴면 상태의 BTC 이체가 급증했다고 크립토퀀트가 X를 통해 전했다. 매체는 "올해 1분기 7년 이상 휴면 상태였던 62,800 BTC가 이체된 반면 작년 같은 기간에는 28,000 BTC가 이체됐다. 장기 휴면 BTC 이체량이 121% 증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