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고래, TRUMP 매도로 $450만 수익 놓쳐

| Coinness 기자

익명 고래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TRUMP 만찬회 소식 발표 직전에 630,339 TRUMP(548만 달러)를 매도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해당 물량을 처분하지 않았을 경우 450만 달러의 수익을 얻었을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