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말레이시아 총리와 회담

| Coinness 기자

말레이시아 총리 안와르 빈 이브라힘이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과 회담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말레이시아 주요 언론 코스모(kosmo)에 따르면 회담은 암호화폐 핵심 중심지로의 말레이시아 잠재력 및 성장하는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내용을 중점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