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유동성 공급업체 GSR이 나스닥 상장사 우펙시(Upexi)에 1억달러 규모의 PIPE(상장기업에 대한 사적 투자) 방식 투자를 단행했다. 이번 투자는 우펙시의 암호화폐 자산 비축 전략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회사는 향후 솔라나(Solana, 티커명: SOL)를 매입하고 스테이킹함으로써 자산 가치를 장기적으로 키우고 주주들에게 수익을 제공할 계획이다.
우펙시는 해당 전략을 통해 암호화폐를 장기 보유하면서 동시에 스테이킹 수익을 창출해 자산 효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
(출처: Wu Blockchain 트위터, 2025년 4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