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4월 14일부터 17일, 미 동부시간 기준)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3,217만 달러(약 440억 원)가 순유출되며 8주 연속 자금 유출세가 이어졌다. 반면, 비트코인(BTC) 현물 ETF는 같은 기간 동안 1,585만 달러(약 220억 원)의 순유입이 발생했다. 이는 투자자 사이에서 이더리움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반면,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은 유지되고 있음을 반영한다. (출처: sosovalue.com / Wu Blockch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