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LUCE 고래, 지난밤 폭락으로 $520만 미실현 수익에서 손실 전환

| Coinness 기자

익명의 LUCE 장기 보유 주소가 지난밤 폭락으로 인해 포지션이 미실현 손실로 전환됐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해당 고래는 6개월 전 평균 매수 단가 0.0275 달러에 1,914만 달러 상당의 LUCE를 매수했고, 현재까지 이를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연말 LUCE가 최고점을 달성했을 당시 해당 고래의 미실현 수익은 520만 달러를 상회했지만, 지난밤 폭락으로 현재 그의 포지션은 33.5만 달러 미실현 손실을 기록 중이다. 코인니스는 지난밤 LUCE가 약 70% 폭락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앞서 LUCE는 바이낸스 알파의 네 번째 토큰으로 선정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LUCE는 현재 64.91% 내린 0.00962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