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스홀드 "T 바이백·전략적 재투자 진행할 것"

| Coinness 기자

쓰레스홀드(T)가 네트워크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T토큰 바이백으로 전략적 재투자를 진행하겠다고 발표했다. 연간 운영비용을 저감하고, T 트레저리의 매도를 없애 바이백을 진행한다는 설명이다. 바이백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쓰레스홀드는 브릿지 수수료를 활용해 tBTC를, 바이백을 통해 T 토큰을 매집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