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 소셜 플랫폼 유엑스링크(UXLINK)가 자체 소셜화된 가상 암호화폐 카드 후지카드(Fujicard)의 고객인증(KYC) 테스트를 일본, 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남아프리카, 중동 등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후지카드는 지인과 채팅하는 것처럼 원활한 결제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유엑스링크의 자체 페이파이(Payfi) 플랫폼 후지페이(FujuPay)와 함께 올 상반기 내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