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개발 재단(SDF)이 "올해 안에 파트너 기업과 함께 30억 달러 규모 실물자산(RWA) 토큰을 스텔라(XLM) 블록체인 상에서 출시할 계획"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SDF의 로렌 토르비욘센 VP는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말 기준 스텔라 기반 RWA 토큰 가치는 2억 9000만 달러였다. 올해는 팍소스, 프랭클린템플턴, 위즈덤 트리, 온도, 이더퓨즈 등 파트너사와 함께 이를 10배 이상 성장시키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