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트레이딩 기업 QCP캐피털은 공식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글로벌 거시 환경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금은 안전자산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자산 피난처'로 인식되던 BTC는 오히려 약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시장 참여자들은 하락 방어에 초점을 맞춘 포지션을 확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