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美 관세 발표 후 -16.7%...전통 자산보다 회복세 더뎌"

| Coinness 기자

BTC가 미국 트럼프 정부의 관세 발표 이후 16.7% 하락하며 전통 자산 대비 회복세가 더딘 상태라고 크립토퀀트가 진단했다. 크립토퀀트는 X를 통해 "같은 기간 금은 12.9% 올랐고 S&P500 지수는 13.8% 하락했다. BTC와 같은 고위험 자산에 속하는 나스닥은 17.5% 하락했다. BTC가 아직 안전자산으로 인정받지 않았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