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을 주요 자산으로 편입한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이 비트코인 추가 매입을 위해 1,000만 달러 규모 무이자 보통주 채권을 발행한다고 공식 X를 통해 발표했다. 현재 메타플래닛은 4,525 BTC를 보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