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거래소 상장 프로세스 철폐해야"

| Coinness 기자

자오창펑 바이낸스 설립자 겸 전 CEO가 OM 토큰 급락과 관련해 "내러티브를 쫓으면 안 된다. 기본 원칙과 사용자, 매출, 이익 등을 기준으로 프로젝트를 판단해야 한다. 아울러 중앙화 거래소는 더 이상 자체 상장 프로세스를 운영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투자자들이 거래할 상품을 직접 결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