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12일(현지시간) 자신의 입장을 밝히며 미국과 중국 간 상황에 대해 '무언가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양국 간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협상 가능성을 시사한 발언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