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지역 4월 7일부터 13일까지 주요 암호화폐 뉴스에 따르면, 중국은 미국산 제품에 대해 최대 125%의 관세를 부과하며 무역 갈등 수위를 높였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암호화폐 소득에 18% 세금을 부과하는 법안을 제안했다. 미국에서는 암호화폐 관련 범죄를 단속하던 전담 부서가 해체됐다.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인 비탈릭 부테린은 레이어2와 레이어1 간 메시지 전송 시간을 12초로 단축하는 기술을 제안했다. 파키스탄 정부는 암호화폐 규제 강화를 위해 바이낸스의 창업자인 창펑 자오를 자문역으로 위촉했다. 한편, 일본 소니는 싱가포르에서 USDC 기반 결제 인프라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유럽연합(EU)은 조만간 암호화폐 관련 새로운 규제안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