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차례 청산에 직면했던 익명 고래가 20분 전 9,000 ETH를 1,401만 USDT에 매도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가 전했다. 해당 고래는 지난 2시간 동안 5,605만 USDT에 총 35,881 ETH를 매도했으며, 평균가는 1,562 달러였다. 현재 해당 주소는 2,688 ETH를 보유하고 있어 사실상 물량을 소진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