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채굴업체들이 지난 1분기 9700 BTC(약 8억 달러)를 채굴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마라홀딩스(구 마라톤디지털)가 가장 많은 2285 BTC(1.86억 달러)를 채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