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잉여 전력 일부 BTC 채굴에 할당 계획

| Coinness 기자

파키스탄이 잉여 전력 일부를 비트코인 채굴 및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에 할당할 계획이라고 로이터가 전했다. 파키스탄 당국은 여러 채굴 업체와 관련 내용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파키스탄 암호화폐 위원회는 최근 전략 고문으로 바이낸스 전 최고경영자(CEO) 자오창펑을 임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