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중국에 대한 104% 관세가 발효되었으며, 오는 4월 9일(현지시간)부터 추가 관세가 부과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월터블룸버그가 폭스비즈니스 기자를 인용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