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암호화폐 위원회, 전략 고문으로 자오창펑 임명

| Coinness 기자

파키스탄 현지 매체 테크주스에 따르면 자오창펑 바이낸스 전 최고경영자(CEO)가 파키스탄 재무부 산하 암호화폐 위원회(PCC) 전략 고문으로 임명됐다. 빌랄 빈 사킵(Bilal bin Saqib) 파키스탄 재무부 수석 고문 겸 암호화폐 위원회(PCC) 위원장은 "파키스탄은 금융의 미래인 웹3, 블록체인에 문을 열고 있다. 이 여정을 이끌 인물로 자오창펑보다 더 나은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