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리듬(@Rhythmtrader)이 3일 트위터를 통해 "앞으로 6개월 안에 비트코인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반감기가 비트코인 가격에 영향을 주지 않더라도 이는 역사적인 이벤트"라며 "비트코인 공급률은 금의 연간 공급률(~2%)과 중앙은행의 목표 물가상승률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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