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 210만 달러 규모의 순유입이 발생했다. 투자 리서치 업체 파사이드 인베스터스(Farside Investors)에 따르면, 해당 자금은 어제 하루 동안 유입된 것으로, 프랭클린 템플턴이 운용하는 EZET ETF에서만 이 같은 흐름이 나타났다. 다른 이더리움 현물 ETF에는 별다른 자금 유입이 없었다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