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통령 J.D. 밴스는 억만장자 기업가 일론 머스크가 앞으로도 자문 역할을 계속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 폭스뉴스 보도에 따르면, 밴스 부통령은 머스크의 지속적인 자문 참여를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머스크는 그동안 국가 안보 등 주요 현안에서 조언자 역할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