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ckBeats에 따르면, Coinglass 데이터에서 주요 중앙화 및 탈중앙화 거래소의 펀딩비가 암호화폐 시장의 약세 심리를 반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펀딩비는 무기한 계약 가격과 기초 자산 가격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책정되는 수수료로, 롱·숏 포지션 간 자금 교환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일반적으로 펀딩비가 0.01%를 넘으면 강세장이, 0.005% 이하로 떨어지면 약세장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