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 "암호경제학, 사토시 컨센서스 위한 부속물? ... 보수적 견해일 뿐"

| Coinness 기자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시총 2위) 창시자가 25일(현지 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암호경제학(cryptoeconomics)이 단순히 사토시 나카모토(비트코인 창시자)의 컨센서스를 보완하고 완성시키는 부속물 정도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며 "이는 암호경제학의 가치에 대한 매우 보수적인 견해 중 하나다"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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