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 해커, 나흘 밤낮 가리지 않고 자금세탁

| Coinness 기자

바이비트가 해커들이 지난 24시간 동안 탈취자금 중 71,000ETH(1.7억 달러)를 세탁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암호화폐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이 전했다. 그러면서 "해커들은 지난 22일 오후(현지시간)부터 4일 동안 밤낮을 가리지 않고 자금을 세탁하고 있다. 전체 탈취금 499,000ETH 중 현재까지 206,000ETH를 세탁했다. 하루 평균 45,000ETH 꼴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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