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최대 전자상거래 알리바바 "롤리와 파트너십 체결한 바 없다"

| Coinness 기자

중국 유력 블록체인 미디어에 따르면 현지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 홍보부 총괄 청칭이 “비트코인(BTC) 보상 온라인 쇼핑몰 롤리(Lolli)와 협력 관계를 맺은 적이 없다"며 파트너십 사실을 부인했다. 그는 “앤트파이낸셜의 블록체인 기관 마이블록체인 또한 롤리의 BTC 구매 보상 이벤트에 참여한 적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앞서 코인데스크는 롤리가 알리바바와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중국 최대 쇼핑 축제 11·11을 맞아 미국 거주자를 대상으로 구매가 5%를 BTC로 돌려받는 이벤트를 공동으로 기획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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