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캐나다 총리 쥐스탱 트뤼도가 "미국과 관세 조치 30일 유예를 합의했다. 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좋은 대화를 나눴고, 이것이 미국과 캐나다 간 무역 관계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멕시코 관세 부과 역시 한 달 유예가 결정된 바 있다.
뉴스 속보를 실시간으로...토큰포스트 텔레그램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