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내년 아시아로 사업 확장

| Coinness 기자

블룸버그에 따르면, 로빈후드 CEO 블라드 테네프(Vlad Tenev)가 뉴욕에서 열린 투자자의 날 행사에 참석해 “내년에 아시아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며 싱가프로를 거점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씨티그룹 애널리스트 크리스토퍼 앨런(Christopher Allen)은 “로빈후드는 이를 위해 싱가포르에서 브로서리지 라이선스를 취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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