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니 창업자 "BTC, 금 시총 추월 당연...그 이상을 보고 있다"

| Coinness 기자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의 공동 창업자 카메롱 윙클보스(Cameron Winklevoss)가 방금 전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BTC)는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로, 가능성은 무한하다"며 "(BTC의) 목표 시가총액 규모로 금을 자주 거론했다. 하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 (BTC는) 디지털황금이고 진실의 근원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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